버루하가 제일 자극적인 걸로만 알고 있던 저에게 새로운 오르가즘의 장을 열어주게 한 오나홀입니다.
뱀처럼 흉악하기 짝이 없는 기믹들이 자비 없이 괴롭혀주는 막강계의 끝판왕입니다.
소프트 취향인 분들은 쓰다가 조상님 잠깐 뵙고 올 수도 있으니 조심하십쇼
하드홀 매니아들에게만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쥐어짜내는 느낌이 강합니다
후기쓴답시고 겁만 잔뜩 드린 것 같은데 정말 잘 만들어진 홀입니다 고자극 쪽으로요
아 참 젤은 꼭 점도 찐한 걸로 쓰셔야 합니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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