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살펴보면 빨뚝이 여자아이가 얼빡을 하고 쳐다보고 있다.
옛말부터 애니에서 빨뚝이는 정복하는 맛으로 보는데 아주 적절한 마케팅이라 생각한다.
겉표지를 뜯고 박스를 열어보면 1회용 스틱 젤, 오나홀로 구성되어 있다.
오나홀을 살펴보면 탐스러운 엉덩이가 압도하고 있다.
음순 부분은 볼록하게 튀어나와 남자의 본능을 자극시킨다.
대형홀답게 무게감이 장난아니고 우리의 소중이를 넣을 때 압박감을 잘 느낄 수 있다.
사용후기로는 광고 내용을 살펴보면 사용할수록 내부가 성장한다고 한다.
확실히 처음 느낌은 특정 부분만 부드럽게 자극하며 즐겁게 한다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내부가 우리의 소중이 모양으로 길들여진다.
길들여진 후에 사용해보면 특정 부분만 자극하던 느낌은
전제척으로 우리의 소중이를 감싸며 자극하는 느낌을 받는다.
약간 상상력을 보탠다면 섹스를 처음해보는 아이한테 점점 우리의 소중이로 나만의 아이로 길들이는...
아쉬운점으로 세척할 때 내부 젤이 잘 씻겼는지 손가락을 넣어 살펴봐야 하는데
본좌의 손이 다른 사람에 비해 작아 깊은 곳까지 확인해 볼려면 깊게 찔러봐야 한다.
그때 음순 부분의 도끼자국이 점점 찢어지는데 손상되는걸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
답변
구매후기 감사합니다
샵관리자
소중한 시간 내어 포토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항상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