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의 "절대적 센터"로 불리며 시대를 상징하는 국민 아이돌로 큰 인기를 누렸고, 현재는 배우로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마에다 아츠코. 연예 활동 20주년을 맞이하는 그녀가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말하는 기념 사진집의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촬영지로 선택한 곳은 중앙유럽 오스트리아의 빈(Vienna)입니다. 역사와 예술, 음악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돌아다니며 모든 장면을 정성껏 촬영했습니다. 30대 여성의 "어른의 사랑"을 테마로, 사랑하는 사람과의 꿈같은 시간과 현실을 오가는 애틋한 표정을 빈의 빛 속에 담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