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지막, 가슴 끝의 한계 표현에 도전
그라비아계의 톱스타 아마키 준이, 몸도 마음도 완전히 해방시켜 20대의 마지막 농염함을 대방출한 메모리얼 사진집이, 30번째 생일인 2025년 10월 16일에 발매됩니다!
촬영 무대는 대만 최남단의 리조트 지역 켄팅(墾丁).
여름처럼 햇살이 내리쬐는 기후 속에서 섹시한 수영복과 란제리 등 10벌 이상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아마키 씨.
하얀 모래 해변에서는 무지개 색상의 수영복, 호텔 수영장에서는 시크한 삼각 비키니로 물과 어우러지며, 석양의 해변에서는 흰색 하이레그 수영복 차림으로 산책.
침대 위에서 뒹굴며 선보인 고급 란제리 모습도, 앞에서 뒤에서 360도 각도에서 포착했습니다.
밤거리에서의 사랑스러운 민낯도 듬뿍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위트룸과 프라이빗 풀에서는, 사진집 여섯 번째 작품에 이르러 처음으로 "가슴 끝의 한계 표현"에 도전!
무심코 손끝으로 “톡” 하고 건드리고 싶어지는 그 끝자락은 매혹적인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팬뿐 아니라 모두가 기다려온 컷이 가득 담긴, 아마키 준의 최고 걸작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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