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 시라이시 마리나 白石茉莉奈 |
작가 | 우에노 케이자부로 植野恵三郎 |
제원 | AV배우 누드집, 대형본 A4판, 길이 297mm x 폭 210mm, 쪽수 112p, 언어 일본어 |
소개 |
인기 SEXY 여배우 '마릴린' 시라이시 마리나의 약 4년만의 최신 화보집은, 바디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갈고 닦은 미모를 만끽할 수 있는 1권. 물론, 박력 있는 가슴, 포동포동 엉덩이는 건재하다. 빙그레 웃고 달래며 어른들의 색기로 뇌쇄, 마치 세상 남자들을 달래는 듯한 그녀는 남자들을 현혹시키는 '이상함'도 갖고 있음을 재인식할 것이다.
새파란 하늘 아래, 파도처럼 몇 번이고 톡톡 튀는 미소와 함께 돌려주는 G컵 젖을 즐길 수 있는 해변, 상쾌하면서도 페로몬 투성이의 아침 침대, 공원에서의 프리스비 뒤에 땀을 흘린 샤워, 황홀할 정도로 윤기나는 해질녘 마릴린, 로케이션 스태프들이 무심코 박수친 캡+치비T+청바지 차림이 너무 귀여운 거리 산책, 거리의 빛을 맞으며 요염 에로 캐미가 돋보이는 씬 등이 풍성하다. 또, 마젠타 컬러의 투명 롱 드레스나 어덜트한 검은 란제리라고 하는, 지금까지의 사진집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의상으로도 매료한다.
A4판 양장본, 마릴린을 점점 좋아하게 되는 올컬러 11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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