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에고 유우나, 첫 해외 촬영에서 각성
25세에 도달한 새로운 아름다움의 경지
SKE48 졸업 후 솔로 아이돌로 활약 중인 에고 유우나.
그룹 시절부터 ‘천사’ 같은 미모로 팬들의 찬사를 받았던 그녀가,
25세가 된 지금, 아름다움의 새로운 경지에 완전히 각성했습니다.
이번이 세 번째 사진집이자, 처음으로 해외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한 본 작품.
촬영지는 태국 파타야 인근의 아름다운 해변과 오션프론트 빌라.
이번에는 정통 그라비아 스타일을 의식하여 촬영이 이뤄졌으며,
남국의 햇살 아래, 아름다운 보디라인과 활짝 웃는 미소가 눈부시게 빛납니다.
나이트 마켓을 배경으로 한 “여자친구 느낌”이 가득한 컷,
인형처럼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비스체(코르셋형) 의상,
그리고 에고 유우나가 지닌 매력을 다방면에서 포착하면서도,
이번 사진집에서는 에고 유우나 사상 가장 과감한 노출에도 도전했습니다.
백자처럼 투명한 피부와 란제리의 신성한 대비는
누구라도 마음을 빼앗기고 말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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