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파일 013 타나카 레몬 (카에데 카렌)】 굳이 옛 시리즈의 속편으로 발매된 수수께끼, 너무 전문적인 3층 소재에 의한 삽입감의 변화 2 > 베스트리뷰

명기의 증명 파일 013 타나카 레몬 (카에데 카렌)

타나카 레몬 씨의 그곳을 본떠 만든 듯한 조형,

입구의 리얼함은 NPG다움이 넘치고, 닭살 피부 등도 재현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NPG가 즐겨 사용하던 피부색 계열의 색조가 아니라,

연분홍색의 소재가 다소 "리얼함"을 느끼기 어렵게 만들어 버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입구 주위에는 짙은 분홍색의 소재가 사용되고 있고, 손가락을 넣어 확인한 느낌이라면 

그렇게까지 부드럽지 않은 탱글탱글한 소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입구의 측면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바깥쪽 소재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운 탄력감이 있기 때문에

삼층 소재는 일단 손가락의 촉감만으로 말하면 잘 기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삽입해 보자

정말이지 수수한 3층 사양에 의한 삽입감의 변화 정도다...

지금까지 잔뜩 NPG의 오나홀을 사용해 온 리뷰어가, 「이런 사양입니다」라고 보고 들은 다음에 삽입해 보면

「아~그래도 3층적인 변화는 있구나...」라고 느껴질 정도의, 매우 알기 어려운 수수한 삽입감의 차이로,

예를 들어 리뷰어가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이 오나홀에 삽입한 경우,

3층 사양을 알아차릴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을 정도의 수수함이군요.

왜 이런 수수한 사양이 되어버렸는지를 말하기 전에, 어떤 삽입감인지 설명해 두면,

최근의 다소 딱딱해져 리얼함이 없어져 버린 NPG의 오나홀의 삽입감과 비교해서,

약간 리얼함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이 더해졌다

라고 느낄 수 있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네요.

시원시원한 소재로 인해 벽의 엣지감을 남기면서도,

「부자연스러움이 없는 내츄럴한 압박감」 같은 것이 더해진 느낌이 있으며,

옛날 그대로의 아늑함이 있는 좋은 냄새의 NPG 소재와는 또 조금 다른,

솔리드한 느낌을 남기면서도 리얼함 같은 것도 살짝 느껴지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네요.

내부의 벽은, 주름이라고도 돌기라고도 말할 수 없는

「육주름」같은 이미지를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고 있는 것 같은 삽입감으로 되어 있어,

별다른 악센트가 없이, 전체적으로 그런 과장된 육주름이 계속 패니스를 문지르는 듯한 자극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리얼한 질내에 비해 "과장된 느낌의 육주름" 같은 삽입감이 되어, 오나홀적으로는 조금 얌전하게도 느껴지는 분명하지 않은 자극 정도이므로,

리얼한 질내를 데포르메하여 재현하고 있는 것 같은 삽입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느낌이군요.

물건에 까칠한 자극이 시종일관 오기에 사정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만, 오나홀적으로는 다소 재미없는 삽입감이기 때문에,

 평가는 별로 늘지 않고 3점 정도가 적당한 평가가 되어 버립니다만, 리얼한 질도 단순한 자극으로만 말하면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기 때문에, 

3점 정도의 평가가 된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리얼한 밸런스

라고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단면을 봐도 알 수 있듯이, 중층 부분의 소재가 그렇게까지 두툼하지 않기 때문에, 

전작의 「신 명기의 증명 파일 004 후지모리 리호」와 같이,

하드 코팅계와 같이 알기 쉬운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층 부분의 소재도 그렇게까지 극단적으로 경도차가 있지 않고,

손가락으로 만져도 「아주 약간 더 부드럽나…?」 정도의 미묘함 때문에 

「말하지 않으면 아마 눈치채지 못한다」 정도의 수수한 삽입감의 변화가 되어 버린 느낌이군요.

이 수수한 3층 소재의 사양이, 좋은 리얼함을 주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만, 

과거의 NPG의 오나홀을 알고 있거나, 외부와 내부의 두 층만으로 만든 오나홀이 어떤 삽입감이 될까?를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오나홀에 지식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전문가의 느낌이 지나친 오나홀

되어 버려서, 아무 생각 없이 삽입하면 「무난한 오나홀이네...」 

정도의 감상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고자극] (5단계：3)

추천도 : ★★★(5단계 평가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