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용 젤 추천】 궁합이 좋은 젤을 구분하는 방법 - 오나츠유 & 아스트로 글라이드 > 베스트리뷰

5초 만에 알 수 있는 농도를 구분하는 방법

기본적으로는 농도가 옅은 로션을 삽시다.

5초만에 가능한 로션의 농도 체크 방법

1. 흔든다
2. 기포가 생긴 것을 확인
3. 뒤집는다

기포가 올라오는 속도 

느리다 = 「진하다」

빠르다 = 「연하다」

이 기포가 올라오는 속도로 농도를 알 수 있습니다.

페페젤은 농도가 짙은 하드 계열.

농도가 옅은 오나홀용 로션 「오나츠유」는

페페젤보다 떠오르는 속도가 빠르다.

시간이 있다면 가게에 가서 확인해 보세요.

이거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아

오나홀의 울퉁불퉁한 부분은 로션의 두께에 따라 결정된다

요즘 오나홀은 옛날과 달리 하나하나가 정교하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내부 요철을 밀리 단위로 계산하여 개발되었습니다.

버진 루프의 극세사 주름

농도가 짙은 「하드」라면 막이 두꺼워져, 요철을 느끼기 어렵다.

하드로션 두께(페페젤)

농도가 얇은 「소프트」라면 막도 얇아지기 때문에, 요철을 보다 다이렉트하게 느낄 수 있다.

소프트로션 두께(아스트로글라이드) 

콘돔도 아주 두꺼운 것보다 0.01mm가 더 기분도 좋고 말이야

옛날의 거친 오나홀이라면 아직 좋다.

그렇지만 최근의 오나홀에 하드 로션을 사용하면 기믹이 흐려져 본래의 기믹을 발휘할 수 없다.

왜 농도가 변하는가

로션은 「폴리아크릴산 Na」 라는 물을 흡수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걸쭉함」이 있습니다. 

이 「폴리아크릴산 Na」 함유량이 많을수록 물을 많이 흡수하여 끈적끈적한(진한) 로션이 되고, 적을수록 보송보송한(얇은) 로션이 됩니다

추천 로션

「소프트가 좋은 것은 알았지만 실제로 보지 않으면 농도를 알 수 없어!」

라는 사람을 위해서, 여기서부터는 「이것만은 뺄 수 없다!」라고 하는 스테디셀러의 로션을 소개합니다.

근본 중의 근본「오나츠유」

용량 370ml
 

킹 오브 로션.

오나홀 유저에서도 「오나츠유」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고, 실제로 나도 일군으로서 사용하고 있다.

FANZA의 「어른의 장난감 종합 랭킹」에서도 계속 랭킹 상위에 있는 강자.

페페젤 강하네...

좋은 느낌으로 까칠까칠해서 울퉁불퉁함을 느끼기 쉽고, 잘 마르지 않는다.

오나홀에 입문하는 사람은 일단 이걸 사면 실패는 없다.

울퉁불퉁함이 선명한 「아스트로 글라이드」 

용량 74ml, 148ml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로션은 「아스트로 글라이드」
 

모든 로션 중에서 가장 오나홀의 요철이 선명한 얇은 농도.

양은 적지만 한 번에 쓰는 양은 작은 티스푼 이하.

2~3방울만 떨어뜨려도 미끈미끈해지기 때문에 가성비는 좋다.

게다가 전혀 마르지 않는다.

오나홀이 가진 잠재력을 100% 끌어내고 싶은 사람은 시도해 보길 바란다.

나사 직원들이 은퇴하면서까지 개발한 신비로운 고사양 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