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급 섹시 숙녀 배우 중 한 명으로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호조 마키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사진집.
그라비아 사진집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B4 사이즈의 초대형 호화판으로 제작됐다. 수량 한정으로 발행되는 초판에는 시리얼 넘버가 들어가며, 발매 직후에만 구할 수 있는 희소성 높은 사양이다.
대형 사진집 특유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묵직함도 큰 매력. 가슴 윗부분부터 얼굴을 담은 클로즈업 사진은 거의 실물 크기에 가까워, 마치 호조 마키가 바로 앞에 있는 듯한 거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펼침면 사진은 사실상 B3 사이즈에 가까운 크기로, 사진집 안에 포스터가 들어 있는 듯한 강렬한 박력을 선사한다.
촬영 장면도 다채롭다. 남국의 푸른 하늘과 해변에서 밀짚모자를 쓴 표지 컷을 시작으로, 선명한 비비드 오렌지 트렌치코트를 입고 거친 바위 지대를 걷는 모습,
아름다운 나체를 물줄기에 맡긴 신비로운 폭포 장면, 이어지는 남녀의 농밀한 정사와 애틋한 이별, 아침 침대, 호조 마키의 아름다운 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욕실, 석양이 지는 해변까지.
총 10개의 장면으로 호화롭게 구성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에 부족함 없는 특별한 한 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