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컷수 약 1만 컷! 꾸밈없는 생얼과 자연스러운 매력이 응축된 결과물
2007년 발매된 사진집 「ERIKA」 이후 약 20년 만에 선보이는 「DAY OFF」.
그 눈빛에 시간이 멈춘다. 나이가 들수록 깊이를 더하는 아름다움과 변함없는 투명함. 사와지리에리카가 '지금'의 자신을 온전히 투영하고, 그녀의 '삶의 방식' 그 자체가 기록된 혼신의 사진집이 탄생했습니다.
의상은 모두 본인의 소장품이며, 그에 맞춘 촬영 장소도 직접 선택했습니다. 메이크업 또한 본인이 직접 진행하고 민낯까지 아낌없이 공개하며, 꾸밈없는 본연의 모습과 내추럴한 매력을 가득 담아냈습니다.
이번에는 그동안 좀처럼 보여주지 않았던 액티브한 면모도 처음으로 공개합니다. 서핑을 즐기는 모습과 바닷속에서 돌고래와 어우러지는 스킨다이빙 장면은 압권입니다. 마치 인어처럼 자유롭게 헤엄치는 그녀의 모습에 카메라맨의 셔터는 멈추지 않았고, 최종 촬영 컷수는 무려 1만 컷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그중 엄선에 엄선을 거듭한 150점 이상의 비주얼을 수록한 이번 작품은 그야말로 '영구 소장판'입니다.
꾸미지 않고, 아첨하지 않으며, 천진난만하게 그저 꼿꼿이 피어난 한 송이 꽃 같은 등신대의 사와지리에리카. 고요함 속에 깃든 강인함. 부드러움 너머에 있는 심지 굳은 의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녀의 '지금'을 만지는 듯한 감각에 휩싸일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사진집이 아닙니다. 한 여성의 아름다움과 삶의 방식을 기록한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