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잘록한 허리 여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그라비아 아이돌, 하야시 유메의 두 번째 사진집입니다.
20대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념비적인 사진집인 이 작품의 촬영지는 오키나와입니다.
수영복과 란제리 차림을 비롯한 대담하고 성숙한 섹시미가 넘치는 컷들을 빠짐없이 수록했습니다.
오키나와의 자연에 둘러싸여 천진난만하게 들뜨는 모습부터, 샤워신과 베드신에서 보여주는 촉촉한 표정의 치명적인(뇌쇄적인) 컷까지, 누구나 가슴이 두근거릴 것이 확실한 사진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하야시 유메의 매력을 가득 담은, 반드시 봐야 할(필견의) 한 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