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카 네네의 최신 헤어 누드 사진집인 **'#네네 밀회 교토 카이호지'**는 작년에 화제를 모았던 **'#네네 밀회'**에 이은 제2탄입니다. 촬영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진작가 **카사이 코지(笠井爾示)**가 맡았습니다.
이번 작품의 무대는 교토의 유서 깊은 사찰 **'카이호지(海宝寺)'**입니다. 역사적인 건축물과 정원 속에서 펼쳐지는 그녀의 누드는 놀라움과 긴장감을 품고 있으면서도, 보는 이의 감각을 순식간에 날카롭게 만듭니다. 이끼 낀 정원과 고산수(枯山水)의 정적, 장지문 너머의 은은한 빛과 그림자의 일렁임... 이 모든 것이 요시타카 네네의 존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때로는 요염하게, 때로는 신비롭게 비춥니다. 단순한 그라비아를 초월한, 말 그대로 금단의 미학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난 고요한 공간에서 요시타카 네네의 부드러운 곡선과 강렬한 눈빛이 교차하는 순간은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마주했을 때의 감동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작년 첫 번째 작품이 도시 속에서의 밀회를 그렸다면, 이번 작품은 **'역사와 전통에 안긴 밀회'**입니다. 금기이면서도 숭고합니다. 요염하면서도 어딘가 청아함이 감도는 '#네네 밀회 교토 카이호지'. 그 금기를 넘어 예술의 경지로 나아갑니다. 사진 한 장 한 장에 깃든 **'화(和)'**의 정서와 요시타카 네네의 흔들림 없는 존재감을 직접 손에 들고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