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지금’의 매력을 가득 담아낸 첫 사진집.
본인이 평소부터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왔던 베트남 남부의 호찌민과 외딴섬 푸꾸옥 섬에서 촬영을 감행.
‘베트남 최후의 낙원’이라 불리는 푸꾸옥 섬에서, 연예 활동 20주년이자 서른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 있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다.
현지에서 여행을 즐기는 귀여운 미소, 숨이 멎을 듯한 눈부신 아름다움,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 등 소중한 순간들이 가득 담겨 있다.
마치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는 듯한 친밀함을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풍성한 한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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