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가오 마리야 사진집은 “외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멋지고 훌륭한 일본을 재발견한다”는 테마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종의 용광로라 불리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옛 정취가 남아 있는 대중 목욕탕, 선택받은 자들만이 모이는 호화로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호스트 클럽, 여전히 조용한 열기로 가득한 아키하바라의 게임센터와 네온 거리, 에로스의 상징인 ‘예의 그 수영장’, 사람과 사람의 에너지가 충돌하는 러브호텔, 원조 ‘인생샷’ 명소 도쿄타워, 일본 기술의 결정체인 러브돌, 쇄국 이후 일본의 진화를 생각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서양식 건물, 시부야와는 또 다른 열기를 품은 중화거리 등, 도쿄 근교의 다양한 장소를 무대로 나가오 마리야가 그녀답게 자유롭게 날아다닌 112페이지의 문제작입니다.
덧붙이자면 안심하세요. 컨셉이 다소 어려워 보여도 보여줄 건 확실히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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