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nteen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배우로서는 2024년 7월 방영 드라마 「빌리언×스쿨」을 통해 연속 드라마에 처음으로 정규 출연, 2025년 1월 일요극장 「오카미 선생」에서는 메인 캐스트로 발탁되었습니다.
현재 방송 중인 「오로나민C」의 신 CM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확실한 연기력과 비주얼을 바탕으로 활약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 우에사카는 차세대 브레이크가 기대되는 대표 주자입니다.
첫 번째 사진집은 그녀의 20번째 생일인 7월 14일에 발매됩니다.
촬영지는 나가사키현 고토열도. 풍부한 자연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이곳에서,
있는 그대로의 천진난만한 표정, 마음껏 장난을 치는 모습,
그리고 지금까지 거의 보여준 적 없던 성숙하고 관능적인 우에사카의 모습까지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압도적인 투명감은 물론,
느긋하게 시간이 흐르는 고토에서 우에사카와 정성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셔터를 눌렀기 때문에,
그녀의 섬세한 감정까지 사진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목받는 여배우의 10대 마지막 순간이 담긴 소중한 한 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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