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마키 사진집 - 플로스 flos

 모델

 고토 마키 後藤真希

 작가

 키쿠치 야스히사 菊地 泰久

 제원

 대형본 A4판, 쪽수 114p, 일본어

 소개

 좀 더 자연스럽게, 대담하게. 고토 마키 사진집의 결정판

 초 화제작 'ramus'로부터 3년. 아티스트로서 여성으로서 성숙하고 매력을 더한 고토 마키가 내는 데뷔 25주년 기념 화보집입니다. 「ramus=가지」는 따뜻한 빛을 받아, 달콤한 「flos(플로스)=꽃」을 피웠다-.

 대히트의 전작으로부터, 내용적으로도 문자 그대로 「진화」를 이룬 이번 작품은, 「자기 자신을 푸는 릴렉스 시간」을 테마로 겨울의 야마가타와 여름의 한국·제주도에서 촬영. 느긋하게, 유연하게 스스로를 해방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고토 마키의 모습에 다가왔습니다.

 겨울의 야마가타에서는 눈과 장난치는 천진난만한 모습이나, 온천의 온기에 황홀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 아침의 빛속에서 졸린듯이 이쪽을 바라보는 유카타를 입은 고토마키를. 제주도에서는 해변에서, 베드룸에서, 그리고 밤의 수영장에서 유연한 지체를 해방시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느끼면서 여름의 한때를 즐기는 모습을. 누디한 세계에 빛나는 싱싱한 반짝임을 느껴보세요.

 '더 자연스럽게, 더 대담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

 그렇게 본인이 말하는 이 사진집에는, 여성 팬도 사로잡는 투명감이 가득한 「고마키 바디」의 빛이 가득.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도 윤기있는 표정도, 조금 어른에게 한층 더 해방적이 된 고토 마키의 매력에,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나도 모르게 핫하고 설렘을 느끼는 한 권으로 되어 있습니다.

 압권의 「144 페이지」와 그 볼륨도 한층 더 진화. 함께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내추럴한 무드로, 아름답고 센슈얼한 모습을 선보인 고토 마키. 기념할 만한 애니버서리 이어(anniversary year)에 여성의 여유를 자신답게 표현한 사진들은 볼거리가 가득하다. 영구 보존판이라고 할 수 있는 한 권, 부디 주목해 주십시오.

<고토 마키 코멘트>

3년 만의 화보집. 좀 더 자연스럽게 그리고 대담하게... 데뷔 25주년이 되는 해에 멋진 작품을 만들어 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전해지길.

<모델 프로필>

1985년 9월 23일생. 도쿄도 출신. O형.

1999년, 「모닝구무스메」3기 멤버로서 데뷔. 그 해, 밀리언 히트를 이룬 「LOVE머신'은 사회현상으로. 그리고 2년 후인 2001년에는 '사랑의 바보 자식'으로 솔로 데뷔. 2020년 4월부터 게임 실황과 라이프 스타일 및 미용 정보를 발신하는 YouTube 채널 '고마키의 길드'를 개설. 데뷔 25주년을 맞은 2024년 약 13년 만에 미니앨범 'pr Ayer'를 발매하는 등 아티스토토 활동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발매해 대히트를 이룬 사진집 ramus에 이어 flos를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