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미유아 은퇴기념으로 스타일북 하나
배송비 포함해서 질렀습니다
원래 누드집 아니면 안사는데 이런 청순한
모습도 보기좋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간편하게 보기좋아요
고급양장본 사진집은 구겨질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천천히 넘겨야하는데
이건 그냥 편하게 침대에 기대서
만화책 넘기듯이 넘겨볼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알아먹지못하는 일본어가 많이
쓰여있어서 난감하긴하네요 ㅋㅋ
확실히 안벗으니까 미카미유아에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몽환적이라고할까?
청순한 컨셉이 옛날 강수땡 하수땡 가수를
연상케 하네요
은퇴라서 아쉽긴하지만 그녀의 미래를
위해서 늘 응원합니다
답변
구매후기 감사합니다
샵관리자
포토후기 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항상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