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살펴보면 여자아이가 부끄러운 얼굴로 눈을 감고 있다.
겉표지를 뜯고 박스를 열어보면 1회용 스틱 젤, 오나홀로 구성되어 있다.
오나홀을 살펴보면 적절한 무게감을 지니고 있고 옆면에 매직아이즈가 적혀있다.
입 부분을 벌려보면 치아와 혀가 보이고, 꽤나 실제 사람의 입구조와 유사하게 제작되어 있다.
사용후기로는 처음 사용하는 페라 오나홀이라 일반 오나홀과 비교하자면
내부느낌은 일반 오나홀과 비교해서 크게 다른 점은 못느꼈다.
하지만 치아 부분으 꽤나 인상적인데 사용할 때마다 치아 부분이 우리 소중이의 기둥을 살살 긁는다.
아픈 느낌의 긁음이 아님 살살 간지르며 긁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아쉬운점으로 치아 부분이 고정이 잘 안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용할수록 치아부분을 지지해 주는 소재가 느슨해지는 기분을 받게 된다.
두 번째로 오나홀 내부를 말릴 때 주로 사용하는 드라이스틱이 혓바닥 아랫부분의 물기를 흡수해 주질 못한다.
말릴 때 혓바닥 밑을 신경써서 말려야 하는 귀찮음이 있다.
답변
구매후기 감사합니다
샵관리자
소중한 시간 내어 포토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인트 지급해드렸습니다. 항상 만족하실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