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플립 홀 화이트】 비싸지만 가격 이상의 기분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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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 플립 홀 화이트
텐가 플립 홀 화이트의 구조
길이 175mm, 폭 85mm, 무게 750g.
큰 사이즈의 오나홀.
뭐, 스타일리쉬한 조형.
이 「텐가 플립 홀 화이트」라는 존재를 몰랐다면
아무도 이걸 오나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본체와 옆의 외장 커버.
이 커버를 벗기면 팍 하고 2개로 쪼개지는군요.
이런 점 덕분에 세척과 건조가 편리하다.
가운데의 실버 플레이트.
이것은 「프레싱 패드」라고 하여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진공을 걸 수 있다고 한다.
위의 버튼이 내부의 진공, 아래의 버튼이 입구의 진공, 가운데가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이네요.
입구는 이런 형태.
텐가 플립 홀 화이트의 내부구조
내부 길이 150mm.
겔의 촉감은, 부드러운 탱탱함.
내부 구조는 굉장히 복잡하게 되어있네요.
한 면씩 구조가 다르고, 많은 기믹이 달려있어.
이 자극은 더 이상 예측 불가.
평가
어땠을까요?
이 「텐가 플립 홀 화이트」는,
소프트 ★★★★☆
고자극 ★★☆☆☆
추천도 ★★★★★
이런 느낌.
쾌감만으로는 5점이지만,
준비의 귀찮음이나 가성비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4점일지도?
정리하자면,
* 나긋함을 좋아한다
*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오나홀을 찾고 있다
* 아무튼 기분좋은 오나홀을 찾고 있다
는 분들께 추천.
반대로,
* 물건이 작은 사람
* 확실하게 오나홀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
* 단단하고 웉퉁불퉁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
에게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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