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벗기기 리얼 하치노 츠바사】 너무 에로해서 업소는 더이상 필요없는거 아니야...? > 베스트리뷰

완전 벗기기 리얼 하치노 츠바사

내용물은 오나홀, 로션, 사진×2 이렇게 3가지입니다.

사진은 손바닥 정도의 크기인데 화질이 꽤 좋네요.

길이는 16cm, 무게는 508g으로 약간 무게감 있는 본체입니다.

그리고 이 입구의 에로함...!!

핑크색 그라데이션 착색, 소음순의 만듦새 등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렇게까지 소음순이 사실적으로 만들어진 홀은 많지않지요.

다른 홀들은 너무 과장되거나 색이 없는등,

소음순의 만듦새는 이 오나홀이 가장 리얼합니다.

깊이는 11 ~ 12cm로 적당한 길이네요.

아주 훌륭한 촉감

냄새, 끈적임이 적고 표면도 매끈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소재감.

부드러움은 평균적이지만, 쫀득해서 계속 만지다 보면 아플 정도의 촉감입니다.

돌기주름의 탱탱함이 굉장하다

내부에는 고리모양으로 튀어나온 주름이 중간 ~ 후반에 걸쳐 여러 개 이어져있어,

스트로크할 때마다 귀두에 걸리는 감촉이 꽤 느껴지네요.

스트로크하고 있으면 「드르르르」 소리와 함께, 손에도 그 진동이 전해질 정도의 주름의 존재감으로,

꽤 좋은 귀두를 책망받는 느낌을 줍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위화감이라고 할까, 이렇게까지 귀두에 휘감기는 듯한 기믹은 지금까지의 AV오나홀에는 별로

없는 삽입감이었기 때문에 관망하는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그 탄력있게 걸러는 듯한 감촉이 버릇이 되어버려 결국 좀처럼 손을 멈출 수 없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는 미세한 돌기 기믹도 있네요.

직경 1cm 정도의 돌기가 튀어나온 듯한 형상으로, 적지만 랜덤성이 있는 삽입감을 실현했습니다.

조금 전의 주름과 맞물려, 

더 이상 어디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를 정도로 질척질척한 그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눈에 띄는 기믹은 그곳뿐으로 입구 부분이나 후반 부분 등은 별다른 특징이 없네요.

자극감은 중간 정도.

다양한 기믹이 있습니다만, 기믹에 특별히 서툰 분 외에는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명품일 것입니다.

밀착감은 약간 높아요.

확실히 오나홀 자체가 딱 달라붙는 것 같은 적당한 좁음을 느낄 수 있네요.

공기를 뺄 수 있지만 진공이 될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