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난만 마츠모토 이치카】 마치 생물같은 주름에 피스톤질을 멈출 수 없어! > 베스트리뷰

천사난만 마츠모토 이치카

내용물은 오나홀, 로션 2개

그 외에도 플라스틱 용기가 있음.

손으로 들면 알 수 있는 이 묵직한 느낌.

길이는 18.7cm, 무게는 890g으로 꽤 큰 오나홀.

외관의 에로함은 톱 클래스.

내부 길이는 15cm 정도~~~로 긴 길이.

의외로 단단한 촉감.

끈적임, 냄새도 적기 때문에 사용감은 좋을 것 같네요.

푹하고 감싸지는 느낌이 최고.

역시 890g이라는 느낌은 장난 아니네요.

물건을 무겁게 누르는 듯한 무게감, 탄력있게 꽉 끼어지는 듯한 자연스러운 압박감,

피스톤질할 때마다 출렁출렁 흔들리는 에로한 엉덩이...

육감이라는 면에서는 톱 클래스인 명품입니다.

자극감은 나긋나긋함.

입구의 부드러운 압력을 느끼면서도 안쪽에는 다양한 형태의 주름이 

꿈틀거리는 랜덤한 주름구역.

여기서 물건이 예측 불가능한 무작위 주름에 

미끌미끌 휘감겨 오는 것이 최고로 기분좋다.

통로도 너무 넓거나 좁지 않아 밀착감이 절묘.

힘차게 안쪽까지 삽입하면, 

물건 표면에 드르르르!! 하고 휘감기는 주름이그만둘 수 없네요.

오나홀다운 패턴의 구조가 아니라, 리얼한 그곳처럼 유기적인 만듦새 덕분에,

같은 자극감을 느끼기 어려운 점도 좋습니다.

견고한 소재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강하게 피스톤질해도 망가질 기미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