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연예인 키노시타 유키나, 누드집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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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패션 모델이자 연예인이었지만 지금은 일반인을 자칭하고 있는
키노시타 유키나가 처음으로 누드집을 발간했습니다.
사실 키노시타 유키나는 최근 논란이 아주 많았는데요,
언니가 일하고 있는 가게에 공갈협박을 저질러 인성 논란이 터졌고,
불륜으로 아이를 낳아 이혼했다는 의혹으로 인기가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여기에 3억 엔의 모델 위자료 소송으로 경제적으로도 곤경에 처했죠.
결국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2년간 자숙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던 키노시타 유키나가 갑자기 누드집을 발매했습니다.
AV에 데뷔할 가능성도 있다는 언론기사가 나오긴 했지만,
찌라시성 언론사에서 나온 기사라서 그리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
아직 누드집이 공개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막연한 추측은 섣불러요.
유명 연예인인 만큼 누드집의 노출 수위가 얼마나 강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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