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샵] 아마네 미즈키 (아마네 카논) 프로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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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마네 카논(天然かのん) 데뷔
→ 2021년 아마네 미즈키(天然美月) 개명
→ 2022년 현재 활동중
애칭 텐넨짱(てんねんちゃん). 귀엽고 청순한 미인상에 작고 날씬한 슬렌더 체형. 신장 149cm. 신체사이즈 B84(C)-W58-H87.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인데 10분 정도 불려서 먹는 것을 좋아하고, 평소에 자주 라멘집을 순례한다. 라멘집에서 알바한 적도 있다. 좋아하는 플레이는 똥까시(항문핥기). 그리고 키모멘(추남) 페티쉬가 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애칭은 텐넨짱이고, 카논이라는 이름은 흔하기 때문에 카논보다는 '아마네'로 불리는 편이 더 좋다고 한다.
1999년 12월 22일 아키타현에서 태어났다. 여동생이 있다. 친가가 풍속업을 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화류계를 알게 되었다. 할머니나 어머니로부터 「항상 여자가 되어라」라는 얘기를 들어왔다고 한다. AV배우 일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보던 사쿠라기 루이(桜樹ルイ)의 AV 비디오 덕분이었다. 첫 경험은 만 16세, 데뷔 전까지 8명을 경험했다. 15살 연상의 남자와 사귀었을 정도로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라멘가게와 이자카야 아르바이트를 한 적 있다.
2020년 8월 27일, 22살의 나이로 SOD크리에이트 키미호레 레이블에서 AV배우 '아마네 카논'으로 데뷔했다(데뷔작 KMHRS-026). 당시 소속사무소 프라임 에이전시. 오렌지색을 좋아해서 SOD 전속으로 있을 당시에는 표지를 오렌지색으로 장식했다. KMHRS-033에서 질내사정을 해금했다. AV배우 데뷔는 2020년에 했지만, 사실 2년 전인 2018년부터 AV배우를 하고 싶어 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가 「AV를 할 거면 키모멘(추남)이랑 해라」라며 강하게 반대를 해서 못했다고 한다. 결국 데뷔를 하고야 말았지만, 남자친구의 말을 기억하며 「키모멘(추남)과 AV 촬영을 하고 싶다」라고 감독들에게 적극 어필을 했다. 그래서 키모멘들과 같이 작품을 많이 찍었다.
2021년 SOD를 졸업하고 키카탄으로 전향했으며, 소속사무소를 위시(GIRFY)로 이적하면서 '아마네 미즈키'로 개명했다. 같은 해 1st 사진집 발매. 지금까지 약 70편의 작품을 남겼다. 작품 내에서 아자토이(あざとい), 즉 잔망스럽게 끼부리는 역할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키모멘 특화 배우답게 가장 촬영하고 싶은 남자배우로는 요시무라 타쿠(吉村卓)를 꼽았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어서 연예인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한편 또 다른 키모멘 남자배우 스기우라 봇키(杉浦ボッ樹)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로 아마네 카논을 언급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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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영상
2020년 7월 31일 SOD 인터뷰 https://youtu.be/1ZQdAwjjE7o
2020년 8월 22일 SOD 라면먹방 https://youtu.be/zA_VnAp8ELE
* 공식 사진집
아마네 미즈키 (아마네 카논) 1st 사진집 - 내 전 여친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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