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에 진공효과 주기 (초입자를 위한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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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에 진공을 주면 자극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습니다.
내부 공기를 빼주면 빨아들이는 힘이 생기고
돌기.주름 자극도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안쪽이 막혀 있는 '비관통형 오나홀'만 가능한 기능이에요.
진공 주는 게 익숙치 않은 분들한테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공기 빼는 방법에 특별한 규칙이 있는 건 아니지만,
흔히 쓰이는 방법을 2가지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와 똑같이 할 필요는 없고 편한 방식대로 하시면 됩니다)
1. 첫 번째 방법
먼저 오나홀과 페니스에 러브젤을 잘 바르고요,
발기된 페니스를 구멍에 넣어 끝까지 삽입합니다.
그 다음 페니스를 오나홀 중간까지 뒤로 당깁니다.
그럼 앞쪽에 빈 공간이 생기겠죠? 여길 손으로 움켜쥐세요.
손으로 앞쪽 공기를 뒤로 빼줍니다.
오나홀에 따라선 '푸슉'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기도 해요.
입구가 좁은 오나홀이라면 바람이 잘 안 빠질 수도 있습니다.
잘 안 빠질 때는 남는 손으로 입구를 좀 벌려 공기를 빼주세요.
진공이 생겨서 속이 찌그러진 게 보이시나요?
앞쪽 공기가 어느 정도 빠졌다면
페니스를 조금씩 뒤로 당기면서
손으로 나머지 절반의 공기도 빼버립니다.
페니스를 너무 뒤로 당기면
공기가 안으로 다시 들어가니깐 조심하세요.
진공을 제대로 주면 페니스를 흡입하는 힘이 강하게 발생합니다.
이것이 바로 비관통형 오나홀의 진공효과입니다.
2. 두 번째 방법
크기가 큰 오나홀은 첫 번째 방법으로 진공주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그럴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바람을 빼세요.
먼저 홀 안으로 러브젤을 살살 흘려 넣으세요.
초입자들은 젤을 너무 많이 넣어서
흘러넘치는 실수가 잦습니다. 조심조심
젤이 바닥에 고여 있겠죠?
오나홀 밑둥을 손으로 쥐어 러브젤을 밀어 올리세요.
길이가 긴 홀의 경우 양손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입구까지 젤이 올라와 있으면 삽입합니다.
손으로 쥔 부분에 페니스가 닿으면
서서히 손을 풀어주면서 점점 더 깊숙히 삽입합니다.
끝까지 삽입을 했다면 손을 풀고
페니스를 뒤로 당겨볼까요?
오나홀 끝이 약간 움푹 패이면서
진공이 생긴 게 보입니다.
공기가 잘 빠지면 이렇게 찌그러지는 것도 있습니다!
안쪽으로 흡입력이 강하게 발생하고 있어요.
이것으로 진공효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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