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의 또 다른 세계... 전립선 오르가즘 (지니 야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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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는 전립선이라는 생식샘이 있습니다.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곳을 자극해주면 깊고 미묘한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립선은 발생학적으로 여성의 스킨샘과 같습니다.
스킨샘 주변은 신경이 굉장히 예민해서 G스팟이라고도 하죠.
남성의 전립선도 G스팟에 빗대서 A스팟이라고 해요.
전립선 오르가즘은 한번 폭발로 그치고 마는
페니스 오르가즘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육체적.정신적으로 훨씬 내밀한 성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이 이에 대해 모르고
미개발 상태로 평생을 지내고 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어떻게 즐길 수 있을까요?
회음부를 통해 간접자극을 하는 방식도 있지만
보다 확실한 방법은 항문 속 5cm 내에
손이나 기구를 넣어 직접 자극하는 방식입니다.
(비교기과에서 전립선 검사한다고 하면 해줍니다;;)
호기심을 갖는 분들이라고 해도
심리적으로 두려움이 앞서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립선 자극기구가 존재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
지니 야누스는 전립선 마사지를 도와줍니다.
우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 무릎을 구부리세요
깨끗하게 세척한 지니 야누스에
윤활제(러브젤)를 듬~뿍 발라
느긋~하게 항문에 살살 넣으하시면 됩니다.
(콘돔을 끼우면 거부감이 덜합니다)
처음에는 자세 잡기도 힘들고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성적 극치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초입자 분은 스몰 사이즈부터 시도하시길 바랍니다.
※ 성감에는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만약 통증이 느껴지신다면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과도한 자극은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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