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여동생 아마네짱】 물침대에 가라앉는 듯한 극상의 폭신폭신함! > 베스트리뷰

자고 있는 여동생 아마네짱

외관 【말캉말캉 바디】 

길이 145mm, 폭 85mm, 무게 400g.

엽서 세로 정도의 크기.

경도는 말캉말캉(1.5/5)

촉감은 말랑말랑.

여성의 가슴처럼 부드럽다.

냄새 · 끈적임은 적음.

삽입구는 이런 형태.

내부구조【다기믹 주름】

내부 길이 125mm.

내부기믹은 「다기믹 주름」

전 · 중・후반에 다양한 형상의 주름 기믹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뒤집으면 이런 형태.

평가 

마지막으로 오나홀에 대한 데이터를 정리함.  

소프트 ★☆☆☆☆ 하드
저자극 ★★☆☆☆ 고자극
추천도 ★★★★☆

추천할 만한 사람 

* 귀두가 예민해서 아픈건 질색이다

* 자위에 1시간 이상 쓰고 싶다

* 부드럽게 휘감기며 침착하고 나긋하게 쾌락에 빠지고 싶다!

추천하지 않는 사람

* 울퉁불퉁함이 분명한 느낌을 원하고 있다

* 폭신폭신한 계열이지만, 내부가 울퉁불퉁한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