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루프 에이트 롱 하드】 거근에 지루라면 반드시 사야할 하드계 오나홀 > 베스트리뷰

버진루프 에이트 롱 하드

외관

길이 180mm, 폭 70mm, 무게 370g.

긴 사이즈의 오나홀.

촉감은 탱글탱글.

툭툭 두드리면 튀어버릴 것 같은 고탄력.

쫄깃한 덩어리.

소재는 「하드 터치【air】」

라이드재팬 중에 가장 단단하다기보다는 제일 고탄력인 소재.

아마, 육상부 여성의 허벅지와 비슷한 촉감일거야.

냄새, 끈적임 없음.

삽입구는 이런 형태.

내부구조

내부길이 145mm.

내부기믹은 「주름구조」

세로로 굵은 주름이 8개, 가로로 미세한 주름이 무수히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궁주머니는 돌기 소굴.

사이즈가 커진 만큼 세척 후 살짝 귀찮을 것 같다.

전작인 「버진루프 하드」에 비하면,

1. 두툼해졌다.

2. 세로 주름이 4개 → 8개로 늘어났다.

3. 자궁포켓이 공동에서 → 돌기 소굴로

4. 사이즈가 140mm → 180mm로 커졌다.

위 4가지가 주된 변경점.

소재 외에는 「버진루프 에이트 롱」과 완전히 같네

소재 이외는 「버진루프 에이트 롱」과 똑같은 구조인 까칠까칠한 소재에 단순한 주름으로 인한 까칠까칠함을 

사이즈가 큰 사람도 즐길 수 있게 된 느낌이네요.

평가 

어땠을까요?

이 「버진루프 에이트 롱 하드」는,

소프트 ★★★★★ 하드
저자극 ★★★★★ 고자극
추천도 ★★★★★

이런 느낌.

정리하자면

* 반복해서 몇번이든 사용할 수 있다

* 지루라서 사정이 오래걸린다

* 큰 사이즈의 오나홀을 찾고 있다

이런 분들께 추천

반대로

* 나긋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

* 물건 사이즈가 작은 사람

* 복잡한 내부 구조를 원하는 사람

이런 분들께는 비추천

이런 분들은 소프트 소재에 길이 140mm의 「버진루프」나 다른 오나홀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