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기의 증명 파일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두툼한 오나홀의 역설」이라는 그럴듯한 말을 쓰고 싶은 나이 > 베스트리뷰

이번에는 NPG의

「명기의 증명 파일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 

사용해봤어요.

전통 있는 「명기 시리즈」의 속편이네요.

일단 NPG의 「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상품을 사면 실패할 일은 없다.

라는 속설이 있던 것도 이제는 옛말.

요즘의 명기라는 이름이 붙은 시리즈는 만족스러운 것도 있기는 하지만, 대충 리뷰를 다시 보면 실패인 듯한 평가인 것도 많아지고 있어,

「NPG의 명기 시리즈」 

라는 네임밸류도 예전만큼의 가치가 없어져 버린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왜 그렇게 되었는가」 라고 한다면 시대의 변화라고 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리뷰어의 분석으로는 소재를 바꾸어 2층 구조로 해 온 근처에서 「명기 시리즈」의 안정감이 크게 흔들려 버린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 리뷰한 「명기의 증명 파일 012 후카다 에이미」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013이 아니라 넘버링 타이틀에서는 자주 있는 「ZERO」적인 컨셉으로 되어 있네요. 

오나홀화 된 것은 AV 여배우 「아이자와 미나미」씨로, 

가볍게 조사해 보면 「FANZA 어덜트 어워드 2019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한 여배우 같았습니다. 

무게는 약 806g, 길이는 약 18cm. 

핸드홀의 무게가 800g이라는 것은 과거에도 별로 없고, 최대 또는 최대급 정도의 대형 오나홀이네요.

여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는 것은 평소와 같은 NPG 사양이군요. 

경도는 대략 「보통」 정도로 되어 있고, 냄새나 기름기는 적당히 ~ 조금 신경 쓰이는 정도의 소재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NPG의 입구 조형이라고 하면 이제 리얼 계열의 스테디셀러가 되고 있고, 

이번에는 조금 과장된 닭살 피부가 재현된 형태로 되어 있네요. 

내부는 2층 구조로, 바깥쪽보다는 조금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어 있는 것 같네요. 

내부 소재는 대부분의 경우 얇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만져도 부드러움의 차이를 느끼기 어렵고,

 「아마 부드럽겠지」 정도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답답하네요.

공식적으로 바깥쪽은 「탱글탱글」

안쪽은 「포동포동」이라는 소재의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폭신폭신한 계열이라고 할 정도로 부드럽지는 않다고만 설명해 두도록 합시다. 

 이 정도의 무게이기 때문에 뒤집어도 뭔지 전혀 알수없는, 볼록한 수수께끼의 물체가 되어 버리는군요. 

절단된 이미지

이층 구조는 전반 부분이 두껍고 후반 부분은 얇은 것을 알 수 있지요. 

이쪽이 단면도.
바닥은 꽤 두껍게 만들어졌네요.

대략적으로 말하면 전반부는 작은 돌기 무리.

가운데 부분이 세로로 주름진 느낌. 

그리고 후반부도 돌기의 무리 같은 느낌으로 되어 있는, 

크게 나누면 3단계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평가하기 어려운 삽입감이군.....

라는 것이 삽입에서 사정까지 계속 느낀 솔직한 감상으로,

기분 좋기는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점도 있다,

「두툼한 오나홀의 역설」적인 문제를 많이 포함한 오나홀인 느낌이군요.

오나홀의 삽입감이라고 하는 것은 두께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러운 압박감이나 조임감이 향상되고, 

또 육벽에 싸이는 듯한 리얼함도 향상시키기 때문에, 

두께가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느낌이 좋아지고, 때로는 느낌이 좋은 것도 비약적으로 상승해 줍니다만,

그럼 「두툼할수록 좋은 오나홀인가?」라는 물음의 답이 YES인지 NO인지의 대답이 어려운 것이 「두툼한 오나홀의 역설」인 것이죠.

이번 오나홀도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줄 정도로는 두툼함으로 인한 혜택이 상당히 크지만, 

반대로 내부 구조는 그정도의 수준은 아닌 밋밋한 구조로 되어 있어,

내부구조는 별로지만, 두께감이 두껍고, 그럭저럭 기분좋은 삽입감으로 되어있다

라고 하는, 이 제품을 좋은 오나홀이라고 평가해도 될지가 매우 어려운 삽입감인 느낌이군요. 

내부는 약간 폭신폭신한 굴곡이나 약간 좁아지는 느낌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는 꽤 밋밋한 느낌의 삽입감으로 되어 있고, 

딱히 기분 좋은 포인트도 악센트도 거의 느낄 수 없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네요.

그저, 이 800g이라고 하는 규격 외의 사이즈에서 나오는 두꺼운 느낌이나, 자연스럽게 조여 주는 압박감 같은 것이 페니스에 적당한 사정감을 주고 있어, 어디가 어떻게 좋은가 하면 두꺼운 느낌에서 오는 만족감은 있는 오나홀처럼 느껴졌습니다. 

소재는 그렇게까지 리얼하지는 않고, 딱딱하지는 않지만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정도의 살짝 탄탄한 소재인데, 밋밋한 내부구조나 두께감과는 궁합이 나쁘지 않고,

여유로움과 꽉 조이는 압박감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는 느낌이네요.

두툼하다는 것만으로 느낌이 좋지 않은 오나홀도 물론 있기 때문에, 두툼한 것만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주는 오나홀이라는 것 또한 하나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리뷰어가 느낀 4점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는 감상에 따라 

이런저런 생각을 할 필요도 없이 4점을 주는 것이 솔직한 리뷰겠지요. 

오나홀 데이터 

［저자극］■■□□□［고자극] (5단계：2)

추천도 : ★★★★(5단계 평가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