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패니즈 리얼옵파이 타카하시 쇼코】 가슴의 부드러운 촉감이나 조형미가 나무랄 데 없는 레벨 - 1 > 베스트리뷰

이번에는 에그제의 

「재패니즈 리얼옵파이 타카하시 쇼코」

사용해봤습니다. 

전 AV여배우인 타카하시 쇼코의 3.7kg의 가슴이네요. 

옛날에 비해 수준이 높아졌나 싶으면서도 졸작이 이어지는 전동홀과 달리,

옛날에 비해 월등히 좋은 상품이 늘어난 것 같은 가슴형 장르의 상품. 

거의 진짜 젖가슴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조형의 퀄리티는 물론,  

2층, 3층의 소재의 조합으로 생생하게 튕겨내는, 주무르는 느낌의 리얼함도 증가.

냄새나 기름기도 별로 신경 쓰이지 않는 고품질인 것도 있고,

유두의 조형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이제는 정말 체온만 재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오나홀과는 달리 「삽입감에서 오는 쾌감」이라는 주관이 크게 들어가는 항목이 없기 때문에,

가슴의 크기에 대한 취향차이은 있겠지만,

위에 항목을 모두 겸비한 최강의 가슴이 발매되는 날도 멀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이유로 오늘은 에그제의 AV 여배우 패키지의 가슴형 상품. 

무게 약3.7kg

가슴형 상품으로는 대형에 가까운 중형 정도의 크기입니다. 

상품화된 것은 「타카하시 쇼코」라고 하는 AV여배우입니다만, 

찾아보니 올해 4월에 AV업계에서 은퇴했고,  

과거에도 「은퇴한 AV여배우가 성인용품 패키지에 마음대로 사용되고 있던 문제」 

등이 있었던 것 같기에, 그 부분이 살짝 신경이 쓰이네요. 

목과 어깨부터 복부의 윗부분까지 재현되어 있는 가슴형 상품입니다. 

가슴뿐만 아니라 가슴 주위의 조형까지 재현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무거워지고 가격도 올라가게 되는데요, 

「목까지 있는게 옷을 입혔을 때 리얼함이 너무 좋다」

이런 의견도 있기 때문에 제조사로서는 「어디까지 재현할 것인가」라는 부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평가에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쇄골 라인이 있어야 비주얼적으로 훨씬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쇄골이 없는 것은 일반적인 사용자로서 구매하지 않기로 결정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될 것 같네요. 

가슴 내부에는 부드러운 소재가 들어가 있는 2층 소재가 사용되어 있습니다.

2층이라고 해도 의외로 단단한 촉감이기도 해서 「2층이니까 좋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촉감이 좋은 것은 모두 다층 소재가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가슴의 한가지 조건은 충족한 것 같네요. 

다층 젖가슴이 모두 좋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좋은 가슴은 모두 다층으로 되어 있다!

명언처럼 말한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네요.

개봉해 봅시다

패키지가 너무 커.

두께는 그다지 두껍지 않습니다만, 가로 폭 약 60cm, 세로 폭 약 45cm로 촬영 공간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꽤 큰 사이즈로, 보관이나 이동에 조금 곤란할 정도의 사이즈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실제 제품은 포장의 절반 정도 크기로, 나머지 절반은 빈 상자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슴과 여배우가 일체화되어 있는 패키지를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것을 성인용품점에서 가지고 귀가하는 것도, 집에서 보관하는 것도 상당히 힘들 사이즈인 만큼, 

「좀 더 컴팩트하게 만들수 없었을까...」 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여배우의 팬 분들은 이런 점이 더 좋다라고 한다면 불필요한 감상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인의 너무 리얼한 피부의 색감 같은 것이 조금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만, 

전체적인 조형은 매우 잘 만들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제일 긴 가로 폭이 약 28cm. 세로가 약 30cm 정도. 

리얼한 사이즈감으로 말하면 주무를 가치가 있는 거유 사이즈이지만,

3.7kg의 가슴형 상품으로서 역시 몸통의 무게가 절반정도의 무게를 차지하기 때문에,

약간 가벼운 것 같은 거유 사이즈로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냄새는 매우 적은 정도이지만, 기름기는 다소 신경이 쓰일 정도이고, 몇 번 주무르면 손이 번들거리는 수준이었습니다.

높이는 약 11.5cm 정도. 옆에서 봐도 아름다운 가슴이네요. 

유두는 세 번째 층이 되는 다른 소재로 되어있어, 단단함 정도는 

주위의 소재보다 아주 조금 더 단단한가? 라고 생각될 정도로 미미한 차이군요. 

꽤 잘 붙어있는 느낌이네요.

유두의 약간의 홈 같은 것이 재현되어 있습니다만, 

그 이외는 그다지 리얼함은 없고, 데포르메 느낌이 나는 젖꼭지네요.

문질러 봅시다

어떻게 보면 파이즈리보다 중요한 주무르는 느낌

부드러움, 주무르는 느낌 모두 나무랄 데 없이 

상당히 리얼한 느낌에 가까운 젖가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가슴이네요. 

흔들흔들 좌우로 흔들리는 것도 굉장히 그럴듯해요. 

조형의 장점도 맞물려 상당히 리얼한 비주얼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