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나펫 포에버】 나의 오나펫이라는 요소는 이름뿐인 아종 > 베스트리뷰

나의 오나펫 포에버

외관 【와라비모찌 소재 · 쫄깃쫄깃】 

길이 165mm, 폭 60mm, 무게 490g.

500ml 캔 콜라와 같은 크기. 

경도는 소프트(-1)

촉감은 쫄깃쫄깃.

힘을 안 준 허벅지 정도의 부드러움.

끈적임은 없고 냄새는 있음. 

오래된 기름 냄새가 옛날 생각이 난다.

삽입구는 이런 형태.

내부구조 【단차 돌기】

내부길이 145mm.

내부기믹은 「단차 돌기 기믹」

마카로니처럼 단차가 있는 돌기가 한쪽 면에 깔려 있습니다. 

뒤집으면 이런 형태. 

돌기가 한 없이 물건을 이곳저곳 자극하는 것이 기분 좋다. 

평가  

마지막으로 오나홀에 대한 데이터를 정리함. 

소프트 ★★☆☆☆ 하드
저자극 ★★☆☆☆ 고자극
추천도 ★★★☆☆

추천할 만한 사람 

* 돌기에 둘둘 감기는 감촉이 좋다.

* 사정시의 해방감이 아니라, 자위 중 쾌락을 탐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다. 

추천하지 않는 사람  

* 알알이 자극이 좋다. 

* 나의 오나펫 시리즈 특유의 까칠까칠 자극이 좋다. 

* 틈틈이 막힌 육벽을 헤치는 느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