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뉴스] 황금촬영상에 오구라 유나가 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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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구라 유나가 10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진행된 황금촬영상시상식에 참석했다.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회원들이 주최하는 영화제로서 1977년부터 진행되어왔다.
2023년 올해 43회를 맞이하는 황금촬영상에서는 영화 『올빼미』가 최우수작품상 등 6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 날, 오구라 유나는 '친선문화교류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유튜브 채널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친한 활동을 펼쳐 양국 간의 우호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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