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 아이, 4년만에 그라비아 화보집을 컴백! 그라비아의 정석을 보여줄 것
페이지 정보
본문
'아시아 최고의 여신'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베이글 스타 '시노자키 아이'가 4년 3개월만에 신간 그라비아 사진집을 발매할 예정입니다. 발매를 최초로 알린 12월 16일 인스타는 불과 2시간만에 1만 건이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이번 사진집의 테마는 '초왕도 그라비아'(超王道グラビア)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라비아의 왕도", "정석 중의 정석"을 보여주겠다는 건데요,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에 비키니 차림, 상쾌한 아침 침대, 수영장과 욕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시노자키 아이의 퍼펙트 바디를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지금껏 없었던 역대 최대의 노출 컷(?)도 수록했다고 하네요. 얼마나 노출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생이고 2006년에 그라비아에 데뷔했습니다. 새 사진집이 발매되는 2022년 2월에는 만 30세, 데뷔 17년차가 되네요. 20대 마지막 사진집이라는 점에서 본인도 감회가 새로운지 아래와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번에는 촬영 때는 물론이고 사진 선정 때에도 스탭 분들과 많은 의견을 나누면서 만들어, 굉장히 뜻깊은 한 권입니다. 20대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줬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화보 일을 계속해 온 저의 집대성이자, 제일의 대표작이 될 한 권입니다. 꼭 손에 쥐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집 구매↓↓
https://aashop.co.kr/shop/1639858825
- 이전글완판녀 마츠모토 이치카 신작 사진집 발매 예정 21.12.20
- 다음글미카미 유아의 중대발표? 10번째 사진집 your selection 발매! 21.12.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