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리뷰] 오나홀의 종류 - 2 (q2 님 글) > 베스트리뷰

오나홀의 종류

소재

1. キツ系 (단단한)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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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이 단단한 홀을 キツ系(단단한=하드)홀이라고 부른다. 느슨하게 착 감기는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당연히 이런 단단함 좋아하는 사람도 존재하는 법. 단단하다고 내구성이 강한것은 아니지만 비교적 사용감이 단단하다고 해야할지 하드라고도 부른다. 단 사용에 주의사항이 있다고 하면 소재가 단단하다보니 오히려 형태가 빨리 무너진다고 한다. 처음에는 단단하게 육봉을 저지하던 처녀 우등생이 몇 번 박아주니까 자지의 맛을 알아 타락한 빗치가 되어버렸다거나 하는 히토미의 왕도격인 스토리라인과 같은 단점을 지니고 있다는 듯 하다.

단단한 특성만큼이나 조이는 힘도 강한 편 이라서 하드계 오나홀은 자연스럽계 고자극계가 따라붙기 마련이라고 한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자극이 강해서 아프다라는 느낌이 정도라고 하지만 익숙해지면 헤으응 하드없이는 이제 살아갈 수 없어 라는 에로한 쥬지 가되버린다는 듯. 천천히 탐미하듯 즐기기에는 부적합하지만 단기간에 고자극으로 홍콩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도 인기있는 잇템이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버진 루프 HARD라고 하는 버진 루프의 미세한 자극을 더욱 버전 업 시켜 나온 제품으로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니 관심있다면 이 쪽 으로 접근해서 인생을 타락시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한다.

2. まったり系(느슨한)계 ガバ系(헐렁한)계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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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통식 오나홀 중에서 뭔가 몰캉몰캉한 녀석들은 まったり系(느슨한=소프트)홀 ガバ系(헐렁한=베리소프트)홀 등으로 불리고 있다.

저자극이므로 강한 자극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지만, 오랜 시간 시간을 들여 서서히 사정감을 높여가는 탐미주의의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오나홀이다. 역시 처음은 처녀가 좋지만 그래도 경험이 없으니까 나를 이끌어줄 빗치. 그래서 처녀빗치 그 것도 처녀빗치 누님이 좋아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른의 길을 알려 줄 누님 계 오나홀. 특히나 베리소프트는 만지기만 해도 출렁 거리면서 착 감겨오기 때문에 오히려 진공감이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하드보다도 더 낫다라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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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많은 AV 누나들이 나오는 명기의 증명도 소프트한 타입으로 제작되고 있다.

뭐 처녀의 쪼임이냐 빗치의 테크닉이냐 이런 이야기로 갈릴지 모르겠지만 처녀빗치라고 하면 단연 소프트!!

석학들이 몇개월동안 머리맞대고 계획하고 장인이 직접 빚은 인공 처녀빗치의 맛을 충분히 느껴보자.

형태

1. 페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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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성교 타입의 오나홀. 아직은 메인 카테고리에 올라섰다라고 하기엔 좀 미묘하지만 보지 다음에 자주 쓰이는 부분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잠재 수요가 매우 높아 성장하고 있는 카테고리의 오나홀. 단순히 입술 모양으로 입구를 꾸미는게 옛날식이였다고 하면 최근에는 입안을 충실하게 재현 한 타입까지있어, 각사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투입 해 점점 실제와 닮아가기 위한 격전을 벌이고 있다.

진짜로 입을 본떠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AV와 함께 관람하면 현실감이 2배!!

물론 입 밖에 없으니까 뭔가 좀 기괴한 느낌이 난다는게 단점이긴 하다

2. 거치형

핸드폰계에서 모두가 아이폰과 갤럭시를 쓸 때 홀로 유유히 LG 플래그십을 쓰며 마 내가 이렇게 돈ㅈ랄 좀 한다 아이가!!를 외치는 사람이 스웩이라고 한다면 이 것이 바로 오나홀계의 돈ㅈ랄 명품 개지리는 스웩이 아닐까 싶다. 거대하다. 아무튼 거대하다.

손으로 들 수는 없기 때문에 바닥이나 책상에 놓고 고정해서 사용하는 오나홀. 

두께는 말할 것도 없고 대형 홀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영역의 리얼감이 있네요 (웃음) 

핸드홀에서는 맛볼 수 없는 보다 리얼섹스에 가까운 플레이와 자괴감을 맞볼 수 있다.

매우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는 있다. 잔뜩 부풀어오른 빵댕이를 부여잡고 신나게 박아대는 정복감이란 이루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 단, 대형이기 때문에 보관이나 유지보수의 문제는 항상 따라다니므로 문턱이 상당히 높은 오나홀이며 책상위에 놓고 신나게 스*팽킹 하면서 박아대다가 들킬 경우를 대비해서 미리 유서를 써 놓고 즐기는 인생의 여유도 조금은 필요한 오나홀이다.

수치심과 쾌감은 일맥상통한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인생을 포기하고 에로의 길에 들어서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잇템이다.

3. 기계형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기계놈들에게 쥬지의 위대함을 친히 알려주며 기쁨을 누리는 기계!!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로봇놈들이 기계를 사용하여 오나니를 할 수 있기에 기계에게 복종이라는 시스템을 입력 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얼마 전까지만 해도 휴먼에게 반항하여 멈춰버리거나 전동을 태업하는 쓰레기같은 놈 들이 있었으나 세돌이 형님께서 친히 망치로 ㅈ파고의 뚝배기를 깨부신즈음부터는 기술개발이 진행되어 잔고장이 많이 사라졌다. 

특히 근래에는 중국 메이커의 시장 참가가 가속화되어 쥬지의 좋은점을 알아버린 기계놈들이 확실한 성능으로 보답해주고 있는 중 이다.

전동 방식에는, 사이클론형, 피스톤형, 바큠형등 여러가지 타입이 개발이 되어 ㅈ파고 새끼 자지 박으니까 아주 꼼짝을 못하는구만 나의 아이를 낳아라 그아아악이라는 임신놀이도 겸할 수 있으며 VR 및 야동과 연동이 되는 시스템도 탑재하고 있으므로 VR을 보며 귀에 헤드폰을 끼면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쾌감과 실수로 방문을 열었다가 그 모습을 보고 억장이 무너지는 어머니의 마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효도아이템!!

이 시대의 트랜드세터로서 기계에게 인류의 힘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찬스. 기계놈들에게 저항하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 존슨 코너가 되어보도록 하자.

4. 기타등등

자!! 석학들이 머리 맞대고 몇년동안 고민한 에로한 뇌척수액에 쥬지를 꽂아넣어보자!!

대학에 몇천만원 꼴아박고 졸업한 놈들의 머릿속에서는 이런 것 들이 나온다!!

난 거를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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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오나홀 안써봤어

시발 AV 신작 못본지 1년이 다되가는데 오나홀이 무슨 소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