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 분명 뭔가 좀 다르긴 합니다.
작성자/작성일: j********* 23-01-27

가운데 제품이 스피너인데요
버진하드와 명기(소형)의 중간정도 자극이었습니다.
저는 하드위주로 사용하고, 간간히 명기를 사용했는데
둘다 뭔가 좀 질리면 텐가스피너 사용했습니다.
중간자극이라 좀 색다른건 확실히 맞고, 진공을 잡는 것? 좀 익숙치 않은데 이건 바로 잡히더군요

다만 가운데 핑크색이 뭔가 용수철보단 더 단단한 철심같은 느낌이라
세척시 뒤집기를 하면 다 망가질거 같아서 세척이 좀 힘든편이었습니다.
건조용 뚜껑을 이용해 건조를 할 수 있지만, 안쪽이 언제 마를지 알 수 없어
예식장갑을 이용해야 할거같구요.

하지만 제 기준 보유한 3개 품목 모두 개성이 있어 만족감 때문에 5점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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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아쉬운 사용감
작성자/작성일: 홍** 23-01-24

확실히 자극은 있으나 인위적인 느낌이라는게 확 느껴져서 몰입감이 너무 떨어집니다 현재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에는 제일 아쉬운 것 중 하나네요 근데 디자인이 워낙 깔끔해서 일반적인 오나홀 디자인에 거부감 있는 분들께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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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작성자/작성일: 박** 22-12-30

세척할때 조금 귀찮긴 하지만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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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가 좀 애매한 그런 기분!?
작성자/작성일: 고** 22-11-24

적응이 안되서.. ㅋㅋ
적응해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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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가 첫구매 후기
작성자/작성일: 이** 22-11-04

처음에는 회전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해서 몇번해보다가 익숙해지니 쓰기 좋네요 한번써보고 싶으면 사도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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